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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놓지 마

Don't Let Go

A2 · Elementary · 1 min read

미아는 일곱 살이었고 공원에서 자전거를 배우고 있었어요. 아빠는 안장 뒤를 잡고 미아 뒤에서 달렸어요. 미아가 말했어요. "놓지 마!" 아빠가 약속했어요. "안 놓을게."

처음에 미아는 무서웠어요. 자전거는 이쪽저쪽으로 흔들렸어요. 하지만 곧 더 빨리 가기 시작했고 웃기 시작했어요. 한참 뒤에 미아가 소리쳤어요. "아빠, 아직 잡고 있지?" 미아는 뒤를 돌아봤어요.

아빠는 아주 멀리 뒤에 서 있었어요. 거기 서서 빈손을 흔들고 있었어요. 미아는 휘청했지만 넘어지지 않았어요. 연못을 한 바퀴 돌아서 아빠 앞에 멈췄어요. 미아가 말했어요. "놓았잖아!" 아빠가 말했어요. "이 분 전에." 그러자 미아가 물었어요. "또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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