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스는 열한 살이에요. 바다를 본 적이 없어요. 할아버지 마테오는 일흔세 살이에요. "바다를 보여 줄게." 할아버지가 말해요. 둘은 오래된 이인승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요. 길이 멀어요. 비가 와요. 바퀴에 바람이 빠져요. 마테오는 무릎이 아프지만, 이네스가 둘 몫으로 페달을 밟아요. 엿샛날에 이네스는 커다란 숨소리 같은 소리를 들어요. "할아버지, 들어 보세요!" 둘은 바다를 봐요. "나도 바다를 본 적이 없단다." 마테오가 말해요. 둘은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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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까지 엿새
Six Days to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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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story, a little ha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