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마는 화가예요. 골목 끝에 회색 벽이 있어요. 팔로마는 벽에 초록색 문을 그려요. 문에는 반짝이는 손잡이와 편지 구멍이 있어요. 아이들이 문을 두드려요. 시청의 두아르테 씨가 말해요. "월요일에 벽을 다시 회색으로 칠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구멍에 쪽지를 넣어요. 누군가 진짜 우체통을 달아요. 곧 편지가 마흔 통이 돼요. 한 통은 두아르테 씨에게 온 거예요. "문을 닫지 말아 주세요." 그는 두 번 읽어요. 문은 그대로 있어요. 팔로마는 문 앞에 매트를 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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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그려진 문
The Door on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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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story, a little ha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