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옛날이야기예요. 마을에는 광장에 불이 하나뿐이에요. 야라는 열두 살이에요. 야라는 불을 지키는 늙은 술라를 도와요. 어느 밤 비가 불을 꺼요. 겨울이 가까워요. 야라는 연기산까지 걸어가요. 사흘 길이에요. 거기서는 땅이 붉게 빛나요. 야라는 흙 항아리에 숯불을 하나 넣어요. 걸어서 돌아와요. 강가에 통나무가 없어요. 야라는 항아리를 머리 위로 들어요. 새벽에 야라는 불을 집으로 가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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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고 온 소녀
The Girl Who Carried th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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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story, a little harder.